던파 노가다 일지 5일차 시작합니다.

오늘은 뭐가 이리 바쁜지 ㅡ,.ㅡ 노가다라 할것도 없네요. 그래도 일단 던파를 접속했으니

정산은 해야겠죠? 시작합니다.

 

오늘은 미라드만 돌았습니다.

워록 40만 + 워록 32만 + 마왕 21만 = 총 93만 ㅠㅜ

100만도 안되네요.

 

 

기분이 우울해서 뭐로 기분을 달랠까 고민해봤는데... 역시나 좋은 생각, 기쁜 생각을 하는 것 만한 것은 없겠죠? ㅋㅋ

그래서 찾아봤습니다. 뭐가 좋을까?

 

그러던 중 발견!!

일단 물풍선 던지기 플레티넘 가격이 4400만 까지 올랐네요. ㅎㅎㅎ

10개 사뒀으니 4억 4천만~

노가다 열심히 해서 뭘 또 사두어야 할지 벌써부터 고민됩니다. ㅋㅋㅋ

 

그리고 또 한 가지!!

보이시나요? 오늘이 노가다 5일차고 노가다 시작전에 재료템 정리했었는데...

모순이 13개, 농밀 12개

원래 1개씩 가지고 있었으니 실제로는 모순 12개, 농밀 11개 모았네요. 요건 어떻게 모았냐면~

 

 

 

바로 요거! 용병 시스템입니다. 제가 70넘은 캐릭이 25개인데, 하루에 두세번 정도는 복귀시키니 모순과 농밀이 저정도 모였네요. ㅋㅋ 그래서 오늘도 물어왔나하고 일일이 확인해봤지만 오늘은 모순과 농밀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또 요런걸 물어 오네요. ㅋㅋ 아 이쁜것~ 경매장 등록해보니 최저가가 100만 정도입니다.

 

모순과 농밀도 경매장에 등록해보니

모순 91만 정도, 농밀 264만 정도 나오네요. 카드는 바로 경매장에 올리고 모순과 농밀은 다시 계정창고에 박아두었지만 가격을 확인해본 것 만으로도 기분이 엄청 좋습니다.  

 

이글을 쓰는 지금,

용병시스템 한 달 정산하면 5일에 350만 -> 30일 2,100만 

이런 공식이 성립하는데... 그것도 카드는 제외하고(카드도 한 달에 두세장은 물어오는 것 같았는데...)

 

노가다를 할게 아니라 70캐릭을 섭마다 꽉 채워야 하나? 고민하고 있습니다.

기분은 좋지만 갑자기 생각이 많아지고 정리가 안되네요. ㅡ,.ㅡ

 

ㅎㅎ 좀 자고 다시 생각해봐야겠습니다. 오늘은 여기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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