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파 16-17일차 시작합니다.

 

먼저 16일차.... 55이상은 미라드, 그리고 나머지 캐릭은 에픽퀘로~

스위프트 13만 + 암제 14만 + 워록 19만 + 디멘션 22만 + 블메 47만 = 116만 입니다.

 

블메는 아직 미라드를 갈 수 없어 피로도를 다 썼더니 꽤 많이??? 벌어왔네요. ㅡ,.ㅡ

요즘 많이 못 했다고 나름 열심히 했는데...

역시나 용병만 못하네요. ㅎㅎ

카시야스 섭에서 용병이 물어온 우편을 정리했는데 모순, 농밀은 물론이고 카드도 물어왔네요.

부캐 키운다고 골드는 얼마 못 벌고 있지만, 카시야스 섭에서 꾸준히 골드를 모으고 있다는 사실!ㅋㅋㅋ

 

 

아 그리고 16일차 랩업 현황 확인하겠습니다.

스톰브링어 60 -> 61

워록 57 -> 58

디멘션 54 -> 55

블메 43 -> 47

스위프트 0 ->20

법사(아직 전직은 잘... ㅋㅋ) 0 -> 10

 

캐릭도 두개나 생성했어요. ^^ 70은 못 찍고 있는데 캐릭만 늘리는 느낌이지만 뭔가 풍성해진 것 같죠??ㅎㅎㅎ

 

 

이어서 바로 17일차 시작할께요. 진짜 솔직히 귀찮아서 이틀치 한 번에 쓰는거 아닙니다. ㅡ,.ㅡ

진짜 회사도 바쁘고 이렇게 겜하는 것도 나름 용하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ㅎㅎㅎ

 

17일차도 55이상은 미라드, 나머지는 에픽퀘 랩업입니다. 아... 빨리 70랩 꽉 채우고 싶네요.

17일차 노가다 현황입니다

스위프트 29만 + 암제 19만 + 워록 16만 + 디멘션 8만 + 블메 52만 + 스위프트 12만 = 136만입니다.

디멘션은 경매장 등록한 왕가의 목걸이 보이시죠? 가브가 팔길래 샀더니 돈이 저모양입니다. ㅎㅎㅎ

그래도 팔리면 더 이득이라 샀어요. ㅋㅋ

 

그리고 마지막 17일차 랩업 현황입니다.

암제 1업 했고, 디멘션 1업, 디멘션 4업, 스위프트 7업, 아직도 법사인 저 캐릭은 4업 했어요.

그래서 결론은 아래 스샷과 같고요. ㅎㅎㅎ

 

부캐 키우기로 마음 먹은지 10일 정도 지난 것 같은데... 만족할 만한 수준은 아니지만 나름 꾸준히 했으니 괜찮습니다.

계정창고에도 어느덧 천삼백만을 넘겼고요. 큐브 조각을 비롯해서 재료는 창고에 그대로 있으니 정리하면 조금 더 늘어날 듯 합니다. 첨에는 힘들지만 점차 성과가 나타나겠죠? ㅋㅋ

 

라이트 유저 답게.. 시간 나는대로 열심히 던파를 즐기고 얼마까지 모을 수 있는지 한 번 해보겠습니다.

그럼 오늘 노가다 일지는 여기까지 ~

타신 노가다 효율 높이기.xlsx

 

던파 15일차 노가다 일지 ㄱㄱ~

 

스위프트 18만 + 다크템플러 13만 + 워록 13만 + 디멘션 11만 = 총 55만 입니다. (한숨만 나오네요. ㅡ,.ㅡ)

 

 

부캐 키우기에 중점을 두다보니 미라드를 돌아도 모이는 골드가 확실히 적습니다. ㅠㅠ

보이는 가시적인 성과가 적으니 아무래도 힘이 드는건 사실이네요.

하지만 큰 그림에서 보면 언젠가는 확실히 보상 받을거라 생각합니다.

열심히 해야겠네요. ㅎㅎㅎ

 

랩업은 암제 1업 해서 61이고, 디멘션이 4업 해서 54입니다.

이제 55이상이 곧 4개가 되니까 당분간은 55 이상은 미라드만 돌릴 계획입니다. 캐릭이라도 좀 많이 만들어야 겠네요.

보이는 거라도 좀 풍성하게 ㅋㅋㅋ 뭔가 하고 있는 듯한 인상을 줘야겠어요.

 

 

오늘의 노가다 일지는 여기까지 입니다. ㅡ,.ㅡ

더 겜을 하고 싶지만... 오늘은 회사에 일이 있어서 7시까지 출근하느라 새벽에 일어났어요. 더 이상은 겜을 할 수가 없습니다. 너무 졸려요 ㅡ,.ㅡ  당분간 3분기 실적 보고 때문에 회사도 바쁜데... 야근이나 없었으면 좋겠네요. ㅋㅋ

오늘 안되면 내일 하면 되지뭐~ 란 생각으로 그냥 침대로 ㄱㄱ

 

그리고 어제 일지에 올려두었던 엑셀 파일 첨부해 놓겠습니다. 뭐 그런분이야 없겠지만은 혹시라도 필요하신분이 계시면 쓰세요. ㅎㅎㅎ

 

 

 

 

던파 14일차 노가다 일지 시작합니다.

오늘 노가다 일지는 한줄 요약입니다. ㅋㅋㅋ

 

디멘션 50 -> 53 레벨업입니다. 그리고 모은 골드는 없습니다. ㅎㅎ(1차 각성하는데 돈이 더 들어간 듯 ㅡ,.ㅡ)

 

 

아 그리고 하나 더!

타신 노가다 팁 쓴다고 카시야스 섭에 잠깐 들갔는데... 또 용병으로 카드를 물어왔네요. 캐릭마다 다 확인한건 아니라 다른 넘은 모르겠고 ㅋㅋ 스샷 첨부합니다. 역시 용병 노가다가 짱이네요. ㅎㅎㅎ 

 

 

 

그럼 오늘은 약속대로 타신 노가다에 대한 간단한 팁을 한 번 얘기해볼까 합니다.

예전에 제가 썼던 글 중에 커먼은 상점행, 언커먼은 해체가, 45제 마봉은 인형사, 50제 마봉은 연금술사

이렇게 하라고 했던 것 기억나세요? 그때는 그냥 감으로 한 말인데... 확인 작업을 ㅋㅋㅋㅋ

 

우선 엑셀로 표를 하나 만들었어요. 정확한 것은 아니지만... 대강의 효율을 보고자 한 것이기 때문에

 

1. 밑에 표에서 1~14번(빨간) 까지의 경매장 최저가? 평균가? 암거나 좋아요. 암튼 입력합니다.

 

 

 

2. 그러면 밑에 빨간 칸에 가격이 나옵니다.

 

 

 

3. 그리고 득한 템의 가격을 빨간 네모칸에 적어 넣습니다.

 

 

 

4. 그러면 밑에 빨간 부분이 또 변경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거에요.

 

 

 

5. 그러면 상점행이 좋은지, 연금술사, 인형사, 해체가가 좋은지 한 눈에 알 수 있을 거에요.

예를 들어 45제 언커먼을 먹었다면 3번 표에서 처럼 언커먼 가격을 적어 넣고 밑에 45제 언커먼 줄을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가격이 젤 높은 것으로 행동하시면 되는 거죠. ㅋㅋㅋ 먼가 복잡하지만 실제로는 그렇게 복잡하지 않아요. ㅎㅎ

 

쉽게 결론을 내리자면!!!

45제 마봉은 인형사, 50제 마봉은 연금술사가 현재로써는 가장 효율이 좋습니다.

 

 

 

6. 그리고 커먼과 언커먼은 가격에 따라 효율에 변동이 있네요.

45제 커먼은 인형사와 상점행이 가격에 따라 정해질 것 같고,

45제 언커먼은 인형사와 해체가

50제 커먼은 연금술사와 상점행

50제 언커먼은 연금술사와 해체가 입니다.(흠, 무색큐브조각이 100원 미만일 때 -> 이게 조건이겠네요. 그냥 헷갈리시면 한줄 가격 쭉 비교해 보시면 됩니다.) 

 

 

7. 이렇게 되는 이유는 연금술사와 인형사는 갈갈이해서 나오는 재료템 수가 거의 일정하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해체가와 상점행은 템의 가격에 따라 재료의 수나 판매가격이 변동이 오기 때문입니다.

뭐 어쨌건 정확한 것은 아닙니다. 연금술사의 경우 생숨 + 재료 형식으로 나오기 때문에 재료??의 평균값을 넣어서 만든 표이기도 하고 나오는 갯수가 틀리다는 이유로 하급 영혼의 정수?? (이거 맞나요? ㅋㅋ) 는 빼버렸기 때문이죠.

또 인형사도 단백질 오일은 빼버리고 계산했고 해체가의 경우에도 크리?터지는 비율을 5% 정도, 그리고 크리터졌을 때 색큐의 갯수를 160개 정도로 계산한 것이니까요.

 

아~ 어떻게 결론을 내야하나? 고민인데.... ㅎㅎㅎ

그냥 마봉만 신경써서 갈고요.(45제 인형사, 50제 연금술사) 커먼은 걍 상점행, 언커먼은 해체기 ㄱㄱㄱ

 

템 가격, 랩제 이런거 확인하다보면 눈알 빠져요. 거기다가 그거 하나하나 확인하는 시간에 한바퀴 더 돌리는게 이득입니다. ㅋㅋㅋ 제 결론은 이렇네요. 혹시 재료 가격의 변동이 심하면(예전처럼 색큐의 가격이 얼마 안될때는 전 그냥 다 인형사로 갈아버렸습니다. 커먼 언커먼 마봉 전부 ㅋㅋㅋ) 좀 틀려질 수는 있겠네요.

 

여튼 제가 오늘 확인한 던파 타신 노가다의 효율 높이는 방법은 여기까지 입니다. ㅎㅎㅎ

팁은 아니지만 아 그렇구나 하고 넘어가 주셨으면 좋겠네요. 그럼 ㅃ~

(엑셀 파일은 내일자에 첨부하겠습니다. 파일은 집에서 안가지고 왔네요. ^^)

   

던파 13일차 노가다(부캐 육성) 일지 시작합니다.

오늘은 하루종일 집에 있었지만, 밀린 잠도 좀 자고... 와이프 눈치도 보고 ㅋㅋㅋ

적당한 선에서 타협하면서 던파를 즐겼네요. ^^

 

스위프트 50만 + 다크템플러 42만 + 워록 41만 + 디멘션 26만 = 총 159만입니다.

미라드 10판 + 에픽퀘식으로 피로도를 녹였습니다. 많은 시간은 아니지만 라이트 유저로서는 나름?? 만족합니다. ㅎㅎ

 

 

그리고 중요한 레벨업!

스위프트 57 -> 60

암제 58 -> 60

워록 55 -> 57

디멘션 47 -> 50 입니다. 이제 슬슬 60대로 다들 진입하는군요. ^^ 70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기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새캐릭에 압타를 입혀야 하는 부담감도 ㅡ.,ㅡ

한 섭에 70캐릭을 채우는게 얼마나 걸리려는지... 2016년 안에 한 섭 정도는 채웠으면 하는데 욕심인가요??

 

 

암튼 일지는 쓰고 있는데 중간 정산은 필요할 것 같습니다.(좀 얘매할 것 같지만.. 중간에 패키지도 구입하고 그랬으니까요 ㅠㅜ)

아마 한달 주기로 정산해보면 좋을 것 같긴 한데, 어쨌든 노가다는 계속하고 있으니 줄지는 않았겠죠? ㅋㅋ

 

내일은 본가에 제사가 있어서 얼마나 접속할지는 모르겠지만 연휴인만큼 적당히 타협해서 3캐릭 이상은 돌려야겠다 맘먹고 있습니다. ㅎㅎㅎ

아 그리고 내일은 타신을 돌 때, 노가다의 효율을 높이기 위한 방법???을 알아볼까 합니다. 언젠가 얘기했었죠? 상점행, 해체가, 연금술사와 인형사 등 전문직업으로 최대한 골드를 뽑아낼 수 있는 방법말이에요. 지금 여러가지 생각을 하고는 있는데 이게 정확한 데이터를 뽑을 수는 없을 것 같고 대략적 or 평균 정도로 생각해서 효율을 높이는 방법을 얘기해보려고 합니다.

 

암튼 자세한 얘기는 내일 하도록 하고 이만 끝낼께요~ ^^

이번에도 2일 노가다 일지를 한 번에 ㅋㅋㅋ

다음달에 결혼하는 커플 & 지인들과 중국식 레스토랑에서 저녁과 술을 먹고...

정신이 없는 상황에서도 매일 노가다는 해야한다며 던파를 접속하고 저랩 캐릭들을 돌렸다는 ^^(뿌듯뿌듯)

당연히 스샷은 못 찍고 다음날 접속해서 캐릭 돌리기 전에 확인하였습니다.

 

일단 9월 30일

디멘션 53만 + 블메 31만 = 총 84만이고요

 

 

10월 1일

디멘션 25만 + 블메 31만 + 워록 15만 = 71만입니다.

 

 

마지막 워록은 졸려서 피로도를 다 녹이지 못했네요. 그리고 골드량이 좀 많은 캐릭은 스페셜 던전에서 나름 득?한 템들이 경매장에 팔린 결과입니다. 10만 내외로 유니크가 많이 떠요. ㅎㅎ

그리고 육성은

워록 50 -> 55

디멘션 37 -> 47

블메 27 -> 41 입니다. 조금씩이지만 커가고 있는 내 캐릭들 ㅋㅋ

워록이 55찍은 것은 참 기분 좋네요. (요놈이 55가 되야 파로의 TP스킬을 찍을 수가 있어요 ㅡ,.ㅡ)

육성으로 70까지만 생각하는데 요놈은 담부터 빼야겠어요.

 

 

약속 드린대로 이번 연휴에 나름 팁을 한 번 써볼까 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지금 어느정도 진행하기는 했는데...

이게 팁인가? 하는 생각도 갖고는 있지만 혹시 모르죠 도움되는 분이 있을지....

 

이번 연휴에는 본가에 제사가 있어서 얼마나 열심히 노가다를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시간을 잘 활용해서 이번주 제대로 못 한 던파를 제대로 해야겠네요.(그럴수 있기를 ㅡ,.ㅡ)

 

이상, 던파 노가다 일지를 마칩니다. 아~ 그리고 카시야스 섭에서 용병은 꼬박꼬박 돌리고 있습니다. 또 때가 되면 중간 정산 해볼께요. 이제 정말 끝~

  

 

어제도 그렇지만 또 저녁 모임이 있어서 ㅋㅋㅋ

오늘은 9-10일차 노가다 같이 쓰려고요. ^^

요즘 70랩제 캐릭들 서버마다 채운다는 미친? 계획때문에 골드 모으는 건 등한시하고 저랩들 육성하는데 올인하고 있네요. ㅎㅎㅎ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골드는 제자리 ㅡ,.ㅡ

캐릭을 생성하고 키우려면 상압이나 이벤압 정도는 필요한데 그 돈은 또 어디서 마련해야할지 막막합니다.

아마도 캐릭 키우다가 압타 살 돈이 모자르면 잠시 캐릭 육성을 접고 타신이나 미라드 노가다를 하지 않을까? 예상되네요.

 

시간도 많이 없었고 저랩을 키우다 보니 아까 말했듯이 골드는 거의 제자리고요. 랩제만 조금 올랐습니다.

인터넷이나 블로그 보면 3-4일 안에 70~80찍던데... 전 그런 스킬은 없어서 ㅠㅠ

그냥 피로도로 에픽퀘나 하는 상황이네요. 그래도 미친 계획을 빠른 시간안에 해결하려면 공부 좀 해야겠습니다. ㅎㅎ

어쨌든 보시죠~

 

블메 15만 + 디멘션 31만 = 총 46만입니다. ㅋㅋㅋ  

 

랩은 디멘션 23 -> 37(2일 동안)

블메는 19 -> 27(요건 하루) 입니다. 나머지는 손도 못 댔어요. ^^

 

 

내일도 결혼하는 커플때문에 저녁 약속이 있어서... 이번주는 정말 최악이네요. ㅎㅎㅎ

주말을 포함한 연휴에도 본가에 제사가 있어서 상황이 암울합니다. ㅡ,ㅡ

 

나의 이런 기분을 달래주기 위해 카시야스 섭을 들렸다 왔어요. 얼마나 또 물어 왔을까? ㅋㅋㅋ

며칠만에 얼마나 물어왔을지는 잘 모르겠지만 들어가 보니 또 이런게 ^^

그것도 같은 카드를 두명이 집어왔네요.

 

 

 

역시 많은 캐릭과 용병시스템이 저를 기쁘게 합니다 ^^

 

모순과 농밀도 봐야겠죠?

5일차에 모순 12개, 농밀 11개 였는데 -> 10일차 모순 22개, 농밀 23개 네요.

모순 10개, 농밀 11개 늘었어요. 

흠 5일차와 비교하면 비슷한 정도 맞는거 같은데...

그럼 한 달이면 모순+농밀만 2천만 정도 가능할 것 같아요. 다시한번 동기부여가 되네요.

 

오늘은 노가다 보다는 용병이 물어온 재료와 카드를 보면서 자기만족 + 동기부여만 하고 가네요. ㅋㅋㅋ

어쨌든 열심히 부캐 키워야 겠습니다.

혹시 ~ 저랑 같이 섭마다 70캐릭 꽉채우기 도전해보실 분 없나요? ㅎㅎㅎ

오늘로 던파 노가다한지 8일차 되는 날이네요. 노가다가 맞는지 의심스럽기도 하지만 ㅋㅋㅋ

어쨌든 노가다라는 것은 골드를 모으는 수단일 뿐이잖아요?

라이트 유저로서 얼마나 모을 수 있을지 확인시켜 주는 것만으로도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라이트 유저답게 ㅡ,.ㅡ 진짜 많이 못 했어요. 회사일이 왜이리 많은지 ㅠㅠ

늦다보니 스샷도 제대로 못 찍고 해서 골드의 변화량과 캐릭의 랩업만 부랴부랴 확인하였습니다. (죄송죄송)

 

위에는 어제 마지막 스샷이고요 (계정창고 590만 + 캐릭 33만 = 623만)

아래는 오늘의 스샷입니다.(715만)

비교해보니 92만 벌었네요. ㅎㅎ 노가다인지 의심스러울 정도의 수치지만 자신있게 사실을 밝히는게 좋다라고 생각합니다. ㅡ,.ㅡ (실은, 진지하게 노가다 일지를 쓰지말까 고민하게 되네요.)

 

그리고 랩업에 대한 확인입니다.

워록 45에서 50, 디멘션 20에서 23입니다.

 

아... 오늘은 그냥 쓰지말껄 그랬나봐요. 노가다 일지가 맞나 의심스럽습니다. ^^

그래도 그냥 시간이 많을때 많이 하면 되지라는 편한 생각으로 노가다를 이어 가야겠죠? ㅋㅋ

 

오늘은 이만 마치겠습니다. ㅎㅎ

 

아 그리고 생각해보니 블로그에 노가다 일지에 팁이 너무 없어서 주말에 한번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도 있는 것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언제가될지는 모르겠지만 ㅋㅋㅋ 기대해 주세요

 

던파 노가다 7일차 시작합니다.

 

어제처럼 카시야스 섭에 25개!!! 캐릭들은 용병만 왔다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인 섭에서 70캐릭 채우기에 돌입했네요.

캐릭 키우려다 보니 압타도 대강 입혀야겠고 해서 큰 맘먹고 패키지 3셋 구입!!!

(카시야스 섭 골드가 바닥을 보임. ㅡ,.ㅡ 근데 뭐 압타 빼고는 다시 경매장에 풀었으니 대강은 회수될 예정입니다 ㅎㅎ)

 

남법만 3셋 사들여서 스위프트, 블메, 디멘션 하나씩 키우려고 합니다.

캐릭 생성은 하루 두개니까 우선 블메와 디멘션 생성하고 피로도 녹였네요. 

그리고 이전에 있던 캐릭들도 미라드 10판, 그리고 에픽퀘 진행하는 방식으로 오늘의 노가다를 진행하였습니다.

 

일단 보시죠~

스위프트 62만 + 다크템플러 58만 + 워록 33만 = 총 153만입니다.

 

  

스위프트랑 다크템플러는 박카스도 먹어서 피로도 50을 더 썼더니 좀 많이 벌었네요. (확실히 워록과는 벌어들인 금액의 차이가 있음.)

물론 끝없는 영원이라던지 각 종 재료는 금액에 포함하지 않았어요. 이런건 나중에 어느 정도 모였을때 한번에 팔아야 덜 귀찮고 조금이라도 큰 금액이 들어와야 동기부여도 되고....ㅋㅋㅋㅋㅋ(근데 귀찮아서 한 번에 올리는게 정답일듯)

그리고 커먼은 무조건 갈갈이 하고 있습니다. 무큐, 색큐는 육성에 필요하잖아요. 사는게 싸게 먹힐 수 있지만 왠지 그러면 과소비 하는 느낌이라 ㅎㅎㅎㅎ

 

어쨌든 골드는 저 정도 벌었구요. 중요한 것은 육성이겠죠?

 

스위프트 54 -> 57

다크템플러 55 -> 58

워록 39 -> 45

디멘션 0 -> 20

블메 0 -> 19

 

오늘 노가다의 방향을 바꾼지 이틀째라 좀 열심히 한듯 하네요. ㅋㅋ 5개 캐릭이나 피로도를 녹이다니 ^^

평소같음 1-2개도 벅찬데 말이죠. 암튼 첨에는 상당히 의욕적이니까 ㅎㅎ

언제 70캐릭을 꽉채울지는 미지수지만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아!! 그리고 인터넷에서 보니까 타신 노가다 방법에 대해서 이런저런 얘기가 있던데...

- 커먼, 언커먼, 마봉템을 그냥 상점에 판다

- 만랩해체기에 갈면 100만 이상 벌린다

- 만랩연금술사로 갈갈이 해야한다  등등 각자들의 방법이 있나보더라고요. 저는 개인적으로 인형사로 갈갈했었는데...

 

제가 생각한 최적은 언커먼은 무조건 상점행, 커먼은 만랩해체기에 갈갈이, 45제 마봉템은 만랩인형사로 갈갈이, 50제 마봉템은 만랩연금술사로 갈갈이 하기 입니다.

뭔 말이야?? 하시는 분도 있겠지만.. 제가 생각하는 던파 타신 노가다의 최고 효율은 이렇지 않을까 생각한다는 거고요.

물론 정확한 자료나 데이터는 없습니다. 그렇지만 비슷하게 맞다라고는 생각합니다. ㅋㅋㅋ

 

시간이 많다면 누군가를 위해서 데이터를 뽑아볼 수도 있겠지만 제가 워낙 시간이 모자란 라이트 유저라 ㅎㅎㅎㅎ

그냥 내 생각이 맞다고 생각하고 여기서 멈추겠습니다. ^^

 

암튼 당분간은 미라드&육성에 초점을 맞춰서 노가다를 진행할테니 많이 지켜봐주세요~  

던파 노가다 일지 6일차 시작합니다. 오늘은 노가다라 할것도 없는게

어제 모순과 농밀을 보고 방향을 급 선회!!! 했기 때문이죠 ㅎㅎ

언제 다시 타신과 미라드로 돌아갈지는 모르겠지만... 좀 오래걸리더라도 섭마다 70랩 캐릭들을 채워보자!!!

요런 미친 각오를 했습니다. ㅎㅎㅎ

 

아놔 어쩌지? 벌써부터 가슴이 먹먹한게... 이건 아니다 싶은 느낌???

어쨌든 아니다 싶으면 접겠죠뭐

 

그래서 오늘은 카인섭에 있던 캐릭들을 조금식 키웠습니다. 뭐 저랩이라 그냥 에픽퀘하면서 놀았죠뭐

일단 캐릭은 4개고 랩제는 요렇게...ㅋㅋㅋ (언제 키운다냐 ㅡ,.ㅡ)

틈틈히 키워보겠습니다. 잘 지켜봐주세요 ^^

 

 

카인 섭 골드는 요만큼 있네요. ㅎㅎㅎ

 

일단 55까지는 에픽퀘로 키울예정이고 55부터는 미라드만 10판씩 돌릴 예정입니다. 그리고 시간이 남으면 캐릭 생성해서 피로도 녹이고~ 이렇게 반복하다보면 카인섭에도 돈이 저절로 들어오는 용병 시스템을 만들 수 있겠죠?

그런 날을 기대하면서~ 오늘은 여기까지~

던파 노가다 일지 5일차 시작합니다.

오늘은 뭐가 이리 바쁜지 ㅡ,.ㅡ 노가다라 할것도 없네요. 그래도 일단 던파를 접속했으니

정산은 해야겠죠? 시작합니다.

 

오늘은 미라드만 돌았습니다.

워록 40만 + 워록 32만 + 마왕 21만 = 총 93만 ㅠㅜ

100만도 안되네요.

 

 

기분이 우울해서 뭐로 기분을 달랠까 고민해봤는데... 역시나 좋은 생각, 기쁜 생각을 하는 것 만한 것은 없겠죠? ㅋㅋ

그래서 찾아봤습니다. 뭐가 좋을까?

 

그러던 중 발견!!

일단 물풍선 던지기 플레티넘 가격이 4400만 까지 올랐네요. ㅎㅎㅎ

10개 사뒀으니 4억 4천만~

노가다 열심히 해서 뭘 또 사두어야 할지 벌써부터 고민됩니다. ㅋㅋㅋ

 

그리고 또 한 가지!!

보이시나요? 오늘이 노가다 5일차고 노가다 시작전에 재료템 정리했었는데...

모순이 13개, 농밀 12개

원래 1개씩 가지고 있었으니 실제로는 모순 12개, 농밀 11개 모았네요. 요건 어떻게 모았냐면~

 

 

 

바로 요거! 용병 시스템입니다. 제가 70넘은 캐릭이 25개인데, 하루에 두세번 정도는 복귀시키니 모순과 농밀이 저정도 모였네요. ㅋㅋ 그래서 오늘도 물어왔나하고 일일이 확인해봤지만 오늘은 모순과 농밀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또 요런걸 물어 오네요. ㅋㅋ 아 이쁜것~ 경매장 등록해보니 최저가가 100만 정도입니다.

 

모순과 농밀도 경매장에 등록해보니

모순 91만 정도, 농밀 264만 정도 나오네요. 카드는 바로 경매장에 올리고 모순과 농밀은 다시 계정창고에 박아두었지만 가격을 확인해본 것 만으로도 기분이 엄청 좋습니다.  

 

이글을 쓰는 지금,

용병시스템 한 달 정산하면 5일에 350만 -> 30일 2,100만 

이런 공식이 성립하는데... 그것도 카드는 제외하고(카드도 한 달에 두세장은 물어오는 것 같았는데...)

 

노가다를 할게 아니라 70캐릭을 섭마다 꽉 채워야 하나? 고민하고 있습니다.

기분은 좋지만 갑자기 생각이 많아지고 정리가 안되네요. ㅡ,.ㅡ

 

ㅎㅎ 좀 자고 다시 생각해봐야겠습니다. 오늘은 여기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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